오페라의 유령 캐스팅 발표 — 40주년 시즌 유령은 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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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캐스팅이 2026년 9월 22일에 발표됐습니다. 어제 나온 소식입니다. 40주년 스페셜 시즌으로, 공연은 2026년 12월 22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열립니다.

🎭 공식 홈페이지에서 티켓 오픈 공지 확인하기

먼저 짚어 둘 것이 있습니다. 지금은 공연 중이 아니고, 티켓 오픈일도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예매창이 열렸다는 글을 보셨다면 대개 2023년 공연 페이지입니다.

오페라의 유령은 유령 세 사람

2026 오페라의 유령 캐스팅 — 유령은 셋입니다

타이틀롤인 유령은 최재림, 전동석, 박강현 세 사람이 나눠 맡습니다. 최재림과 전동석은 2023년 시즌에도 유령을 맡았고, 박강현이 이번에 새로 합류했습니다.

크리스틴은 이해원과 최선호, 라울은 송원근과 김성식이 더블로 오릅니다.

배역별 배우 정리

조연진에 눈길이 가는 이름이 많습니다. 앙드레 역의 윤영석은 2001년 한국 초연의 유령이었습니다. 피르맹 역의 이상준은 이 작품 최다 출연자로 700회를 넘겼고, 마담 지리 역의 김아선은 2001년 초연으로 데뷔해 500회 이상 무대에 섰습니다.

이 밖에 칼롯타는 에블린과 한보라, 피앙지는 이상문, 멕 지리는 조하린입니다. 무대에 오르는 인원은 모두 41인입니다.

조연진 이야기를 조금 더 하면, 이번 캐스팅의 성격이 드러납니다. 초연의 유령이 25년 뒤 같은 작품의 앙드레로 돌아오고, 초연으로 데뷔한 배우가 마담 지리로 서고, 700회를 넘긴 배우가 피르맹을 맡습니다. 타이틀롤만 새로 짠 것이 아니라 작품의 한국 25년을 무대 위에 같이 세운 구성입니다.

조승우와 김주택은 어느 시즌이었나

이 작품을 검색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두 이름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두 사람은 2023 시즌 유령이고 이번 2026 시즌에는 없습니다.

헷갈리는 이름 구분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이어진 한국어 3연에는 조승우, 최재림, 김주택, 전동석이 유령으로 올랐습니다. 크리스틴은 손지수와 송은혜, 라울은 황건하였습니다. 연도를 붙이지 않은 캐스팅 글은 대개 이 시즌 이야기이니 주의해서 보셔야 합니다.

40주년이자 한국 25주년입니다

이번 시즌에 ‘스페셜’이 붙은 이유가 있습니다. 작품의 글로벌 40주년과 한국 초연 25주년이 겹칩니다.

한국 공연 25년 역사

한국 공연의 역사를 짚어 보면 2001년 LG아트센터 초연이 출발입니다. 윤영석과 김장섭이 유령, 이혜경과 김소현이 크리스틴, 류정한이 라울이었습니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는 샤롯데씨어터에서 윤영석과 양준모가 올랐습니다.

2019년부터 2020년까지는 조나단 록스머스가 온 영어 내한 월드투어였고, 2023년부터 2024년이 한국어 3연이었습니다. 이번이 네 번째 한국어 프로덕션입니다. 제작은 에스앤코, 협력연출은 라이너 프리드가 맡습니다.

📸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캐스팅 스케줄 확인하기

공연 정보에서 헷갈리기 쉬운 것들

두 가지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첫째, 이번 시즌은 서울 단독입니다. 지방 투어 일정이 잡혀 있지 않습니다.

티켓 오픈 현황

둘째, 2025년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한 「팬텀」은 다른 작품입니다. 모리 예스턴이 작곡한 별개의 뮤지컬이라 이번 오페라의 유령과 무관합니다. 제목이 비슷해 매년 혼동이 생깁니다.

회차별 캐스팅은 언제 나오나요

배역별 배우는 발표됐지만 어느 날짜에 누가 나오는지를 정리한 캐스팅 스케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보통 티켓 오픈에 맞춰 함께 나옵니다.

팬텀과의 구분

확인 경로는 세 곳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그리고 예매처의 캐스팅 스케줄 탭입니다. 특정 배우의 회차를 노리신다면 티켓 오픈 공지부터 기다리셔야 합니다.

검색으로 찾으실 때 주의할 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이 작품은 같은 제목으로 여러 시즌이 반복돼 온 터라, 예매 페이지 주소를 그대로 옮겨 적은 글이 몇 해씩 살아남습니다. 주소를 눌렀는데 공연 기간이 2023년으로 나온다면 지난 시즌 페이지입니다.

공연 기간이 연말부터 겨울 내내라는 점도 기억해 두실 만합니다. 12월 22일에 막을 올려 이듬해 2월 28일까지이니, 연말 일정과 겹치는 회차는 경쟁이 몰릴 가능성이 큽니다.

정리하면 오페라의 유령 캐스팅은 9월 22일 발표가 최신이고, 남은 것은 티켓 오픈일과 회차별 스케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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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2026 오페라의 유령 유령 역 누구예요?

최재림, 전동석, 박강현 세 사람입니다. 최재림과 전동석은 2023 시즌에도 유령을 맡았고 박강현이 새로 합류했습니다.

조승우 이번에도 나오나요?

나오지 않습니다. 조승우는 2023 시즌 유령이었고 2026년 9월 22일 발표된 이번 시즌 캐스팅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티켓 언제 풀려요?

2026년 9월 23일 현재 티켓 오픈일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도 예매 정보가 올라와 있지 않으니 공지를 기다리셔야 합니다.

지방에서도 하나요?

이번 40주년 스페셜 시즌은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 서울 단독 공연입니다. 지방 투어 일정은 잡혀 있지 않습니다.

작년에 본 팬텀이랑 같은 작품인가요?

다릅니다. 2025년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한 「팬텀」은 모리 예스턴이 작곡한 별개의 뮤지컬입니다.